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롯데가 포수 나원탁과 우완투수 구승민을 1군에 등록했다.
롯데는 25일 고척 넥센전을 앞두고 나원탁과 구승민을 등록하고 포수 김사훈과 우완 사이드암 배장호를 말소했다. 포수와 투수 엔트리 1명씩을 바꾼 것. 나원탁은 FA 강민호가 삼성으로 가면서 받아온 포수다.
일단 나종덕의 백업으로 뛸 예정이다. 조원우 감독이 직접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 감독은 나종덕의 선발 출전을 알리면서 "나원탁은 2군에서 잘 치고 있었고, 수비력도 많이 좋아졌다. 분명히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원탁은 1군에서 6경기에 출전, 타율 0.111 1타점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서는 30경기서 타율 0.315 7홈런 25타점 15득점을 기록했다.
[나원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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