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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유승호가 신예 로시의 신곡 '술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유승호는 로시가 28일 자정 공식 SNS에 공개한 '술래'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등장했다. 깊은 여운이 담긴 눈빛 연기가 순식간에 몰입을 선사한다.
벤치에 앉아 생각에 잠긴 유승호의 모습과 함께 흑백 화면 속 로시의 모습이 짧게 비춰지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유승호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로시의 프로듀서이자 '술래'의 작곡가인 신승훈의 강력한 추천으로 이뤄졌다는 게 로시 측의 설명이다.
한편 '술래'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도로시컴퍼니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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