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성진 기자] 한국 손흥민이 2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온두라스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김진수와 포옹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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