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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정우성이 해외에 출국하는 듯한 근황을 전했다.
정우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안에서 리모콘을 조작하는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우성은 지난 18일 제23회 춘사영화제에서 영화 '강철비'로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정우성은 또 오는 7월말 개봉 예정인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인랑'에 출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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