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조향기가 일본 여행 중 만난 절친 유민의 근황을 전했다.
조향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정에서는 반가운친구 유민짱도 만났어요 #여전히 너무 여성스럽고 참 예뻤어요 #참 착하고 한결같은 친구 #하임이 선물도 주구#맛난거도 사주구 #데려다주고#아니고 내가 너무미안해진..#한국 오면 책임질께 함 놀러와#일본에서도 홧팅#장거리우정#유민짱#79친구#동갑내기#일본여행#딸스타그램#딸바보엄마#급여행#도쿄#tokyo#travel"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조향기는 딸 하임이와 함께 화장품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조향기는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으며 센스 넘치는 뷰티 노하우를 바탕으로 '홈쇼핑 완판녀'에 등극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조향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