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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송일섭 기자] 7일 오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진행된 '2018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18)'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벤츠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더 뉴 E300e'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E300e는 10세대 E클래스의 최신 PHEV 모델로,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약 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전기모터만으로 122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최신 9단 자동변속기에 기반을 둔 3세대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통해 엔진의 힘을 자유자재로 분배 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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