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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는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위즈 유태열 사장과 임종택 단장,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이 참석했다.
KT 위즈와 환경재단은 수원KT위즈파크에 설치된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운영을 비롯해,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캠페인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공조하기로 했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협약식에 이어 시구를 담당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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