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랭킹 12위 터키에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완패했다.
한국은 7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벌어진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4주차 터키와의 경기에서 0-3(19-25, 21-25, 23-25)으로 패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한국은 5승 7패(승점 14)에 머물렀다. 터키는 9승 3패(승점 28). 지난 6일 일본전에 이은 2연속 셧아웃 패배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연경이 18득점으로 국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챙겼다. 이재영, 김수지가 8득점을 각각 올렸다.
4주차 일정을 1승 2패로 마친 한국 대표팀은 오는 13일부터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미국, 세르비아, 아르헨티나와 5주차 일정을 갖는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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