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연출 최준배)가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생중계로 결방한다.
7일 MBC 방송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8시 55분부터 MBC스포츠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생중계된다. 이어 밤 11시 10분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전파를 탄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에 방송되던 '이리와 안아줘'와 '이불 밖은 위험해'가 결방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던 '블랙하우스'도 밤 11시 15분부터 2018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가 생중계됨에 따라 한 주 쉬어간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