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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 효연이 훈훈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유리는 7일 자신의 SNS에 "안개 낀 날의 몽마르뜨 좋다"라는 글과 함께 효연과 함께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유리는 효연과 프랑스 파리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한 때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캐주얼한 차림에도 화려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효연, 태연, 윤아, 써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 포레스트(가제)'를 촬영했다.
[사진 = 유리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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