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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모스크바에서 근황을 전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스크바에서 다시 만난 한국 축구 쌍웅. #전현직_스브스_해설자. 차감독님은 서울에서 스브스 중계진 출정식도 열어주시고, 모스크바에 FIFA 레전드로 초청되셔서 박지성 위원 맛있는 밥도 사주심 #격려왕"이라는 문구와 함께 차범근, 박지성의 투샷을 게재했다.
러시아월드컵은 14일 개막돼 7월16일까지 3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F조에 속해 있는 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첫 경기를 갖는다.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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