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섯 경기째 실점하지 않았다.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덴마크 아게 하레이데 감독이 수비수들을 칭찬했다. 덴마크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라스크 모드로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C조 예선 첫 경기서 페루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페루는 17차례 슈팅을 시도했고, 그 중 6차례가 유효슈팅이었다. 그러나 번번이 덴마크 수비에 막혔다. 특히 슈마이켈의 선방으로 수 차례 기회를 놓쳤다. 경기 최우수선수는 결승골을 터트린 폴센. 그러나 하레이데 감독은 수비수들을 칭찬했다.
하레이데 감독은 경기 후 "페루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우리는 수비에 임한 팀 전체를 신뢰해야 했다. 우리는 다섯 경기째 실점하지 않았다. 월드컵에 나서는 팀을 상대로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덴마크는 21일 저녁 9시 호주와 2차전을 갖는다.
[하레이데 감독.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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