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군과 나들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신우와 함께 차를 타고 달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마 주말을 맞아 근교로 소풍을 나선 듯 한 정황이다.
김나영은 2015년 4월 제주도에서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첫 아들 최신우 군을 출산했다. 김나영은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으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김나영은 케이블채널 패션앤 '마마랜드2'에 출연 한 바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