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이영애가 20일 오후 해외 스케줄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 이영애 '오늘따라 옆집 어머니 느낌'
▲ 이영애 '비행은 편안한 패션이 최고'
▲ 이영애 '존레논이 떠오르는 헤어'
▲ 이영애 '한층 자유분방해졌네'
▲ 이영애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여전해'
▲ 이영애 '자연스러운 모습도 아름다워'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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