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롯데 '간판타자' 손아섭(30)이 경기 도중 대주자와 교체됐다.
손아섭은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10차전에서 5회초 2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터뜨린 뒤 헨리 소사의 폭투로 2루에 안착했다.
그러나 2루로 진출한 손아섭은 이내 대주자 정훈과 바뀌었다. 롯데 관계자는 "3회초 도루 후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이 생겼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라면서 "23일 오전에 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손아섭은 3회초 2루 도루에 성공하면서 8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한 바 있다.
[롯데 손아섭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2,3루서 교체되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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