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깜짝 등장, 그레이의 반전 매력 담긴 화보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쌈디편에 깜짝 등장한 그레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그레이의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까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 쌈디편에서 그레이는 쌈디의 앨범 발매 기념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풀 세팅한 모습으로 포장마차에 등장, 허당기 가득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얼마 전 공개된 그레이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반전 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는 그레이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티아이포맨’의 18SS 시즌 광고컷으로 그레이가 평소 즐기는 음악과 공간, 스타일링을 캡쳐하는 ‘#instantcapture’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올 여름 시즌 코디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쿨한 무드를 발산했다.

그레이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는 18SS 캠페인 ‘#instantcapture’ 이미지와 영상은 티아이포맨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쌍둥이 댄서 권트윈스와 함께한 모아브 2018 여름 캠페인 화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사진=티아이포맨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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