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야구 해설위원 대니얼 김이 한국 축구의 16강 진출을 기원했다.
대니얼 김은 27일 자신의 SNS에 "승우야... 형이 운전할테니... 16강 가자! #월드컵 #이승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대니얼 김이 운전하는 차 안에 이승우 선수가 탑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11시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3차전 독일과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멕시코가 스웨덴을 꺾는 것을 전제로 독일을 두 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사진=대니얼 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