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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태임이 연예계 활동 흔적을 지우며 은퇴 선언에 쐐기를 박았다.
이태임은 SNS 계정에 이어 포털사이트 프로필까지 삭제했다. 28일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 '이태임' 이름을 검색하면 더이상 그에 대한 인물 정보가 뜨지 않는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3월, 돌연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다. 그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혀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태임은 연상의 M&A 사업가와 결혼, 그리고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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