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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최영인 CP가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와 장신영, 강경준 부부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더 스테이트 호텔에서 SBS 2018년 상반기 결산 예능본부 기자간담회가 열려 남승용 예능 본부장을 비롯해 최영인 CP, 안범진 CP, 유윤재 CP, 공희철 CP, 김재혁 CP가 참석했다.
이날 최CP는 "추자현 씨는 건강을 현재 잘 회복 중이고 저랑 메신저 연락도 주고받을 정도다"고 말하며 앞서 출산 직후 건강 이상설에 휘말렸던 추자현의 상황을 대신 전했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재출연한 장신영, 강경준 부부에 대해 "사실 많이 고민을 했다. 이제 두 사람은 결혼을 했으니 아들도 함께 나올 수밖에 없지 않나"고 조심스레 운을 떼며 "하지만 신영 씨가 다시 나오니 굉장히 더 좋아졌다. 사실 신영 씨는 결혼 전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는데 결혼 후에는 굉장히 편안해졌다. 보기가 너무 좋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강경준 씨는 신영 씨의 아들과 6살 때부터 함께 지냈고 지금도 '삼촌'하면서 굉장히 친밀하게 지내질 않나. 방송에서 '아빠라고 부르면 울 것 같다'고 말한 감정이 진짜란 걸 알기 때문에, 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또한 재혼 부부들의 좋은 모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제작진들도 만들면서 굉장히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이몽2'에는 지난달 25일 결혼식을 올린 장신영, 강경준 부부(장강부부)가 다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제는 둘이 아닌 셋으로, 단란한 가정을 이룬 그들을 향해 시청자들은 열렬한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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