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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 '마녀'에서 호흡을 맞춘 신예 김다미에 대해 극찬했다.
최우식은 최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김다미에 관해 말했다. 김다미는 무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의 여주인공 자윤 역할을 꿰찬 신인 배우다.
최우식은 "(김)다미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제대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했다. 배우라면 굉장히 긴장되고 부담되는 순간이었을 텐데도 너무 잘하더라. 내가 딱히 조언해줄 게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나도 하기 어려운 작품이었는데 잘 해내더라. 난 처음 연기할 때 진짜 덜덜 떨면서 했다. 대사도 잘 못 외웠는데 다미는 다르더라. 대사도 잘한다"라며 "다미가 '마녀'로 최고의 자기 PR을 한 것 같다. '나 김다미다'라고 자신을 제대로 보여줬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우식은 "다미는 정말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배우다"라며 "눈에 띄게 크게 성장할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신세계' '브이아이피'(V.I.P.)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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