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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놨다.
블랙핑크는 28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 출연했다.
이날 "소문대로 YG 구내식당 정말 맛있냐?"는 DJ 문희준의 질문에, 멤버들은 "원래는 시그니처같은 제육볶음이 맛있었는데, 요즘 굉장히 다양해졌다. 비빔밥이랑 돌솥 알밥이 정말 감동적이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없냐?"란 물음에, 멤버들은 방송 전날 진행된 월드컵 독일전을 꼽았다. 지수는 "나는 사실 잤다. 그런데 내가 축구를 보면 항상 진다. 내가 안볼때 이기다니, 내가 축구를 보면 안되는 운명인가. 그래도 너무 기쁘다"고 털어놨고, 제니는 "골키퍼 조현우 선수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멋졌다. 아빠같은 든든함을 느꼈다. 골을 막아 낼 때마다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서로 스마트폰에 멤버들 이름을 어떻게 저장했냐?"는 청취자 질문에, 로제는 "멤버들 이름 앞에 'YG'를 적어놨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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