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유일한 공포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속닥속닥’이 7월 13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작품.
당초 7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속닥속닥’은 공포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13일의 금요일을 겨냥해 파격적인 행보를 결정했다. 예고편, 포스터를 공개할 때마다 보여준 예비 관객들의 열광적 반응에 부응하고자 장르적 특성에 맞는 13일의 금요일이라는 개봉일을 선택한 것.
이처럼 개봉일부터 남다른 영화 ‘속닥속닥’은 ‘여고괴담’ ‘고사: 피의 중간고사’에 이어 10년 만에 찾아오는 학원공포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버려진 귀신의 집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특별함을 지녀 상상 이상의 공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공 = 그노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