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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션이 500여 명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펼친다.
션은 국내 최초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기금을 위해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 노들나루공원에서 러닝 이벤트를 개최한다. 500여 명의 러너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스버킷 챌린지로 특별한 의미를 더하는 것.
러닝 행사는 8km, 7km, 6km, 5km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러닝 후에는 지누션, 에픽하이, 양동근, 블랙나인, 주노플로 등이 재능기부로 공연을 준비했고 애프터 파티도 열린다.
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참가 희망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참가비 2만원을 입금하면 된다"며 "참가비는 전액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션이 지난 5월 시작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배우 박보검, 지성, 여진구,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그룹 워너원 등 한 달 동안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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