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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플러스와 서울교통공사는 김준현, 신아영, 딘딘, 알베르토 몬디가 참여한 '지하철 안전 약속 지키기' 음원 방송을 총 7개역에서 매일 15분 간격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개그맨 김준현의 목소리는 2호선 강남역과 김준현이 어린 시절 살던 동네가 있는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서 27일부터 방송한다.
아나운서 신아영의 음원 방송은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5호선 광화문역과 3호선 경복궁역에서 한국어, 영어 2가지 언어로 교차 송출한다.
래퍼 딘딘의 목소리는 젊은 층의 핫플레이스인 6호선 합정역과 4호선 명동역에서 방송한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목소리는 그의 고국 이탈리아 대사관이 있는 6호선 이태원역과, 외국인 여행객들이 붐비는 4호선 명동역에서 영어로 외국인들을 위해 방송 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지하철 안전 홍보음원은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지 않기' '무리하게 승·하차 하지 않기' '휴대전화만 보고 걷지 않기' 등으로 안전약속을 스타들의 익숙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어 승객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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