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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기성용이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대한민국팀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9일 기성용과 아내인 배우 한혜진의 공동 인스타그램에는 "응원과 격려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기성용이 주장을 맡았던 한국 대표팀은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 1승2패를 기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축구대표팀은 귀국했지만 기성용은 영국으로 향했다. 스완지시티와 결별한 기성용은 새 시즌을 앞두고 새 팀 찾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영국으로 향한 것도 새로운 팀과의 계약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은 2012년부터 뛰어온 스완지시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런던이다. 웨스트햄이 기성용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나타낸 가운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풀럼이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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