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한동민이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한동민(SK 와이번스)은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월 홈런을 때렸다.
팀이 5-1로 앞선 4회말 2사 2루에 등장한 한동민은 LG 선발 헨리 소사의 134km짜리 포크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기록했다.
23일 KT전 이후 2경기만의 홈런이자 시즌 22호 홈런이다. 최근 4경기에서 5개째.
SK는 한동민의 홈런에 힘입어 4ㅗ히말 현재 7-1로 앞서 있다.
[SK 한동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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