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이범호(37, KIA)가 3000루타를 달성한 뒤 곧바로 교체됐다.
이범호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10차전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개인 통산 3000루타를 완성했다.
경기 전까지 2998루타를 기록 중이었던 이범호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측으로 안타를 친 뒤 4회 1사 1루에서 다시 좌측으로 안타를 날리며 3000루타에 도달했다. 이범호의 3000루타는 KBO 역대 12호, 타이거즈 구단 1호다.
부상은 두 번째 안타 때 발생했다. 이범호는 1루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좌측 허벅지에 통증을 느끼며 대주자 홍재호와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왼쪽 허벅지에 근육통을 호소했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다”라고 이범호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범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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