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NC 에이스 왕웨이중(26)이 시즌 6승 달성에 실패했다.
왕웨이중은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서 5이닝 9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NC가 1회초 2점을 선취해 왕웨이중을 지원했지만 왕웨이중은 1회말 2-3 역전을 허용하며 불안한 투구를 보였다.
무사 만루 위기에서 윤석민의 강습 타구에 왼 발목을 맞아 1점을 내준 왕웨이중은 황재균에 좌전 적시 2루타를 맞아 2-3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2회말에도 선두타자 심우준에 좌중간 3루타를 내준 왕웨이중은 강백호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희생플라이로 연결되면서 또 1점을 헌납해야 했다. 5회말에는 2사 2루 위기에서 박경수에 좌전 안타를 맞았고 포수 실책이 겹치면서 2-5 리드를 내줬다.
결국 NC는 6회말 왕웨이중을 장현식과 교체하기에 이르렀다. NC가 2-5로 뒤질 때였다. 이날 왕웨이중의 투구수는 91개.
[NC 선발투수 왕웨이중이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수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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