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KT의 승리엔 니퍼트와 강백호의 활약이 있었다.
KT 위즈는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7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과 KBO 리그 통산 100승째를 따내며 포효했다. 아울러 통산 1000탈삼진도 돌파했다. 100승과 1000탈삼진 모두 외국인선수로는 역대 최초의 대기록. 타선에서는 강백호가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김진욱 KT 감독은 "니퍼트가 팀에 꼭 필요한 1승을 위해 혼신의 투구를 했고 왜 100승 투수가 됐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100승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면서 "1회말 만루 찬스에서 윤석민과 황재균의 적시타가 흐름을 가져왔고 하위 타선이 활발하게 득점 기회를 만든 것이 승인이다. 모든 선수가 니퍼트의 100승 달성을 돕기 위해 공수에서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kt 김진욱 감독이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 수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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