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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김경화는 29일 인스타그램에 "3 shades of me. 또 주말이 코 앞이네. 임무 2개 수행하고 들어왔더니 또 준비하고 나갈 시간. 딱 20분만 게으름 피우겠어. #눈바디 #금요일 #김기사모드 #그래도 #커피한잔이면 #잘움직일수있겠지"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전신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 흰색 반팔 티셔츠 밑자락을 걷어올리고 허리라인을 공개한 김경화다.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자기관리 멋집니다" 등의 반응.
1977년생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금은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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