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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성대현이 신혼여행 때 마약밀수범으로 오해 받은 일화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성대현이 과거 신혼여행에서 아내를 걱정하게 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성대현은 "신혼여행 당일날 문제가 됐던게 그 전에 문제가 있었다"며 "공연에 갔다가 한국 돈을 받은 상태에서 하와이로 바로 간 거다. 출국장에서 문제가 된 거다. 많다고 한 번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다 아내랑 신혼여행을 갔는데 잡혔다. 자기가 생각할 때 '너는 무조건 마약 밀수'라고 했다"며 "신혼여행인데 우리 아내한테 너무 미안했다. 아내는 '얘가 연예인인 줄 알았는데 전과자인가? 밀수범인가?' 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 어색한 관계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어색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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