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SK와 LG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비로 인해 열리지 못한다.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8차전이 우천 연기됐다.
이날 SK는 문승원, LG는 김대현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두 투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