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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서민정이 '뭉쳐야 뜬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민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쳐야뜬다 #북해도 #4자매들의여행 예쁜 진영이랑 여행하니 너무 좋네요 인증샷 많이 남겨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뭉쳐야 뜬다' 북해도편을 촬영 중인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 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의 밝은 표정이 즐거운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한편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는 JTBC '뭉쳐야 뜬다' 여름 스페셜 편 북해도 패키지 촬영차 지난 2일 출국했다. 이번 여행은 김용만 외 3인이 아닌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가 여행을 떠났다. 오는 8월 중 공개.
[사진 = 서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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