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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JTBC '썰전'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5일 방송된 JTBC '썰전'은 3.891%(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648%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썰전'에서는 지난주 하차한 유시민 작가에 이어 새로운 진보 논객 패널로 합류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첫 출연했다.
노 원내대표는 "왜 자유한국당에는 친박, 비박만 있냐"고 쓴 소리를 하는 등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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