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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추사랑이 지난 4일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의 19SS 패션쇼 모델로 섰다.
봉쁘앙(Bonpoint)의 이번 19SS 컬렉션은 기쁨과 자유가 중심인 새로운 여행을 바탕으로, 리스본의 파란색 톤의 빛에서부터 아프리카의 소리, 인도의 다채로운 색감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시적인 컬렉션을 완성했다.
봉쁘앙의 초청을 받아 패션쇼에 선 추사랑은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완벽한 워킹을 선보였고, 추성훈은 추사랑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진=봉쁘앙(Bonpoint)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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