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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DJ 김태균과 '컬투 의상실'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김태균은 한혜연의 등장에 "평소와 달라 보인다"라고 반응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한혜연은 "디톡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살이 많이 빠지진 않았는데, 디톡스를 하고 확실히 가벼워진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3주 만에 뵙는데 많이 날씬해진 느낌이다"라고 감탄을 보냈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컬투쇼' 인증샷 속 한혜연은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사진 =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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