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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지난 해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일본 여행을 떠나는 근황을 전했다.
서재원은 6일 자신의 SNS에 "많이 먹으러 출바알〰#selfie #selca #셀피 #셀카 #셀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서잠 #서재원 #여행 #여행스타그램 #일본 #일본여행 #공항 #travel"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은 지난 4일 2018 미스코리아대회에서 김수민에게 왕관을 넘겨 준 바 있다.
[사진=서재원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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