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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헨리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한중 활동을 이어간다.
9일 헨리의 1인 기획사인 '헨리공작실'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사진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헨리공작실' 측은 "초심을 잃지 않고 헨리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펼쳐 나가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헨리는 '헨리공작실'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중국 활동을 함께 한다. 또한 한국서도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헨리는 지난 4월 28일 SM 산하 레이블인 레이블SJ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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