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립스틱을 바른 채 입술을 바꾸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예림은 지난해 말 박보영 소속사인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나섰다
이예림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예림은 어린 시절 아버지 이경규와 TV에 출연하며 관심을 얻었다.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이경규와 함께 출연했고, 2016년 '예림이네 만물트럭'에도 출연했다. 2016년 웹 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