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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대한가수협회 주최 낭만콘서트가 상반기 공연을 마무리짓는다.
낭만콘서트는 오는 17일 전남 강진 아트홀 공연을 끝으로 상반기 마지막 무대를 마친다.
이번 낭만콘서트는 싱어송라이터 배따라기 이혜민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혜민은 김흥국, 강은철, 배따라기의 히트가요를 소개하고, 당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독도는 우리땅'의 가수 정광태가 진행하며, 윤항기, 이재민, 우순실, 지예 등이 함께 무대에 선다.
[사진 = 대한가수협회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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