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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이상민이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빚 청산을 코앞에 뒀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Mnet '음악의 신' 시리즈를 꼽았다. 그는 "소중한 프로"라면서 "시즌 1, 2가 방송됐는데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이를 기반으로 지금은 7개의 프로를 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7개다"라고 밝히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상민은 "올해까지 열심히 하면 내년에는 좀 괜찮아진다. 플러스가 될 수 있다"라고 빚 청산이 머지않았음을 암시했다.
[사진 =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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