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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같이 있으면 맨날 싸우고 엄청 짜증나는데 떨어져 있으면 보고싶다아 #이상하눼에 #프로잔소리꾼러 My mom annoys the heck out of me when we are together, but I still miss her lol #asianmom #toohonest"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레스토랑 야외 테이블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부터 길거리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까지 서정희, 서동주 모녀의 다정한 일상이 담겼다. 서정희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며, 연예인 못지 않은 서동주의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언니 아니신가요?" 등의 반응.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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