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예상을 깨고 전반기를 2위로 마친 한화의 돌풍이 후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2연승을 노리는 한화는 지난 12일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가진 전반기 마지막 경기와 동일한 라인업을 내세웠다. 한화의 타순은 이용규(정근수)-강경학(2루수)-송광민(3루수)-제라드 호잉(우익수)-김태균(1루수)-이성열(지명타자)-최진행(좌익수)-지성준(포수)-하주석(유격수). 키버스 샘슨이 출산휴가 전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한다.
또한 한화는 이날 포수 김창혁을 1군에 등록했다. “(김)민우가 1군에 등록되기 전까지 3일 정도 (엔트리에)여유가 있다”라는 게 한용덕 감독의 설명이었다.
한편, 한화에 맞서는 KT의 선발 라인업은 강백호(지명타자)-멜 로하스(좌익수)-박경수(2루수)-유한준(중견수)-이진영(우익수)-황재균(3루수)-오태곤(1루수)-장성우(포수)-박기혁(유격수)이다. 라이언 피어밴드가 선발 등판하며, 윤석민은 팔꿈치 통증 탓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제라드 호잉.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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