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KT 위즈 신인 강백호가 추격의 홈런을 터뜨렸다. 고졸 신인 최다홈런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강백호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강백호는 KT가 0-6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강백호는 볼카운트 1-1에서 낮은 코스로 향한 키버스 샘슨의 3구(체인지업, 구속 129km)를 공략,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올 시즌 17호 홈런을 작성한 강백호는 김재현이 1994년(당시 LG) 기록한 고졸 최다인 21홈런 타이 기록까지 4홈런 남겨두게 됐다.
[강백호.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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