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여에스더가 홍혜걸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17일 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농사 일에 나섰다.
농촌에 도착한 두 사람. 하지만 복장 때문에 지적을 받았다. 일과 적합하지 않은 옷이었던 것. 이에 작업복으로 갈아입으러 갔다.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홍혜걸은 “이게 작업복이라고?”라고 말했고, 여에스더는 “이게 뭐죠? 이게 뭐하는 옷이에요?”라며 놀랐다. 이어 홍혜걸은 “모자 작잖아”라고 투덜댔다. 이에 여에스더는 “대두라서 그래요”라고 직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