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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콘텐츠Y가 18일 밝혔다.
직방의 원·투룸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 구하라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집을 구하는 2030 이용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는 '구하라, 직방으로'다. 오피스텔 원·투룸 구할 때 직방으로 구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직방 관계자는 "오피스텔, 원룸 전월세 매물은 주로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이 많이 찾는다는 부동산 생애주기를 반영해 2030 세대에 적합한 구하라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직방은 2012년 1월 국내 최초의 오피스텔 원룸 투룸 전월세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현재 아파트 단지 정보 및 매물 정보, 실거래가 등 집 구할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부동산정보 서비스다.
[사진 = 콘텐츠Y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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