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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배우 강한나와 카라 출신 니콜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는 오는 21~22일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홈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21일에는 그룹 카라 출신의 니콜이 시구자로 나선다. 니콜은 최근 '뷰티스테이션 더쇼', 동아TV '뷰블리' 등에 출연하며 뷰티 영역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고 있다.
22일에는 배우 강한나가 시구자로 나선다.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한 강한나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 중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방송되는 tvN '아는 와이프'에 출연할 예정이다.
[강한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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