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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양미라가 결혼을 발표하면서 과거 방송에서 밝힌 예비 신랑에 대한 발언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
양미라는 오는 10월 17일, 남자친구와 4년여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특히 해당 남성은 지난 2015년 양미라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언급했던 그 인물이다.
당시 양미라는 "남자친구가 있다"라고 당당히 고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차승원과 젊은 시절의 최민수를 닮았다"라고 자랑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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