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승우가 소속팀 베로나의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이승우는 22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열린 유니온 펠트레(4부리그) 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후반 17분 교체 됐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서 최전방과 공격 2선을 오가며 활약한 가운데 페널티지역에서 한차례 슈팅을 때리기도 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베로나는 유니온 펠트레와의 경기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베로나는 지난시즌 세리에A에서 7승4무27패의 성적으로 19위를 기록해 한시즌 만에 세리에B(2부리그)로 강등됐다. 이승우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대표팀 합류 시기는 미정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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