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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손병호의 동호회 닉네임이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스튜디오에 충격을 안겼다.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병호-최지연 부부의 공사다망한 평창동 라이프가 공개된다.
이 날 손병호는 아침 댓바람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자신이 속해 있는 'MOM 산악회' 카페 관리였던 것. 손병호는 독수리 타법을 선보이며 게시물마다 댓글을 다는 등 적극적으로 산악회의 부흥을 기원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손병호의 다소 파격적인(?) 닉네임을 발견하고 "방송에 나갈 수 있냐"고 걱정했다. 하지만 손병호는 본인의 닉네임에 담긴 참 뜻을 진지하게 설명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손병호-최지연 부부는 옷장을 가득 메운 연극 의상과 공연 의상들 정리에 나섰다. 하지만 손병호는 "다 돈이자 경제야!"라며 무려 13번을 기워 입은 옷을 공개하며 '짠병호'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아내 최지연 역시 "모두가 추억이 있는 옷. 딸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거야"라며 17년 전 자신의 예복을 쉽사리 옷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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